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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염의 옥견 케르베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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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화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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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격 장송을 발동했다면, 파수견의 오른팔 미미와 파수견의 왼팔 코코를 1장씩 손에 넣는다.
X가 5 이상이라면, 손에 넣는 대신 전장에 소환하고 자신과 그 둘에게 돌진 부여.
10 이상이라면, 돌진 대신 질주.
X는 이번 대전 동안 유언을 가지고 파괴된 내 카드 수.관리자를 속이고, 투견에게서 빠져나와 목적은 달성되었다.
꼬드김에 빠진 영혼들을 미끼로, 주모한 악령이 지상으로 돌아간다.
우선은 이 일대를... 이라며 비웃다가 최악의 파수견과 마주친다.
- 악령의 명계 대탈주 3 -
진화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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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 운도 없지. 아니지, 오히려 운이 좋은 걸까?
지상에 산책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이런 것과 마주치다니.
좋았던 기분은 엉망이지만, 일하러 갔었다고 말하면 되니까.
여기까지 수고했어. 너도 참 운이 없네.
카드정보
- 타입: -
- 클래스: 네크로맨서
- 레어도: 레전드
- 제작: 3,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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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해:
1,000
/ 2,500 (프리미엄)
- 카드팩: RG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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